책소개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선을 앞두고 한국 최초로 대선 후보를 주인공으로 요즘 지구촌을 휩쓰는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같은 [별종 스타일] 안철수 후보가 출마하여 [국민과 연애하러 나왔다!]며, 세종대왕을 알현하여 [덕치정치]를! 이순신 장군에게 [국가안보]를 배우고, 대선후보로 지방순회 대신 [기쁨인, 슬픔인, 희망인, 고독인, 달인]을 만나 한국인의 꿈과 희망을 찾으며, 선거유세는 [18대선국민대축제 콘서트]를 상암동 월드컵운동장에서 펼치고,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을 꿈에 만나 [대통령 특강]을 받는다는 충격적, 도발적, 파격적, 가상소설이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설은 작가가 글신에 들려 6일간 60시간만에 집필한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다고 한다.
[한류소설 1호작가]임을 내세우는 이은집(필명:오뉴벨) 작가는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선거! 넌덜머리나는 이 나라의 정치판에 대한민국 유권자가 뿔났다! 대지진같은 정치 쓰나미가 휩쓸면서 종래의 대선과 전혀 다른 [별종 스타일] 안철수의 태풍이 몰아친다! 그리고 한반도의 통일시대는 열릴 것인가?]라고 질문하면서 이번 18대 대선에서 [대한민국 구태정치 깨는 정치쿠데타]를 함으로써 [통일 대통령]이 탄생하여, 2013년 6월 15일에 남북지도자의 정상회담으로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에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에 이어 새로운 국경일인 [통일절]이 제정된다는 작가의 꿈을 펼쳐 보인다.
저자소개
이은집 (필명:오뉴벨)
‘충남의 알프스’라는 청양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울시내 공립고교인 서울여고 용산고 서울북공고 영등포여고 서울공고 여의도고에 근무 중 명퇴했다. 소설가로 [학창보고서(영화화)] [스타 탄생] [통일절] [한한국을 모르고 한국 대통령을 꿈꾸지 마라] [소설 안철수 대통령의 꿈] 등 27권의 저서가 있다. 작사가로 82MBC대학가요제 금상곡 [윷놀이] 외 80여곡을 작사 했으며, 방송작가로 KBS MBC EBS 등 라디오와 TV에 3,000여회 출연과 13만여매의 방송원고를 집필했다. 작가는 원래 작품으로만 말해야 한다’며 출생년도, 출신지, 학력, 성별도 안 밝히고 베일에 숨어 독자와 직접 소설로만 소통하기 위해, 때로는 그의 필명을 ‘오(Oh)! 새로운(New) 소설(Novel)을 쓰고 싶다’는 뜻으로 ‘오뉴벨’로 쓰기도 한다.
다만 20대의 젊었던 시절에 잠잘 곳이 없어 노숙자가 되었을 때, 너무나 힘겨워 [자살]을 꿈꾸다가 [자살자...살자!]란 도(道)를 깨닫고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작가의 소망은 지금 세계에 휘몰아치는 한류드라마와 한류가요의 다음 타자로 한류소설의 1호 작가로 불리우길 바란다.
여기 [소설 안철수 대통령의 꿈]은 도발적이고 충격적이며 파격적 ‘재미+의미+감동’의 레시피로 쓴 새로운 한류소설의 요리를 선보인다! 그는 12,000여명 한국 문인 중에 [별종 작가]
목차
제1부 : 태풍 전야! 2012년 12월 19일 오후 6시!
1.대이변! 18대 대통령 선거개표 방송엔 출구조사가 없었다!
2.평화도사 한한국 작가와 정의작가 오뉴벨 소설가를 만나다!
3.안철수! 평화도사 한한국! 정의작가 오뉴벨! [공원결의]하다!
제2부 : 별종 스타일! 안철수가 꿈꾸는 나라와 세상은?
1. “국민과 연애하러 나왔습니다!” 안철수 대선출마의 변은 달랐다!
2. “세종대왕 마마! 안철수 후보이옵니다!” 세종대왕을 알현하다!
3. “한반도 달밝은 밤에...” 이순신 장군의 한탄이 광화문에 울리다!
4. 기쁨인! 슬픔인! 희망인! 고독인! 달인을 안철수가 만났습니다!
5. “18대선후보! 골든벨을 울려라!” 18대 대선국민대축제 콘서트 스케치!
6.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과 청용 홍용의 최후 결전!
제3부 : 안가일몽(安家一夢)! 2015년의 남북통일이여!
1.대한민국 18대 대선 가상상황이 실제상황이 되기를 꿈꾸다!
2.안가일몽(安家一夢)! 2015년 6월 15일의 남북통일이여!
부 록 : 별종 작가! 이은집(필명:오뉴벨)은 누구인가?
1.이은집(오뉴벨)은 누구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2.이은집(오뉴벨)은 어떤 작가인가? [작품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