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흔들려야 세상에 꽃을 피운다
자신의 삶을 향기롭게, 아름답게, 경쾌하게 만드느냐 아니면 자신의 삶을 괴롭게, 짐승답게, 망하게 만드느냐는 어떤 다른 요인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달려있는 문제이다. 이 책은 어느 때는 한 편의 시처럼, 어느 때는 한 편의 잠언처럼, 어느 때는 한 편의 아름다운 에세이처럼 다가오는 책이다. 그렇기에 한 번에 다 읽어도 무방하고 하루에 한 쪽 씩만 읽어도 무방하다. 마음 가는 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펴낸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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