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 의 저자 양원희의 에세이집. 이 책은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가족 직장 마라톤 여행 등 개인적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글들을 엮은 것이다. 총 25편의 수필에는 짧지만 소박하고도 인간적인 저자 양원희의 세상 보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목차
나는 아직 진행형 책머리에 목 차 아내 꼬시기 딸과 아들 기록과 일기 본적과 고향 의형제 (義兄弟) 오우회 (吾友會) 명함기 (名銜記) 담배 끊기 126일 만의 달리기 31일간의 병원생활 잠자는 습관과 불면 음주와 건강검진 한 달간 술 안 마시기 음주운전 첫 출간-『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 팔씨름하다 팔이 부러져? 발 미용과 세족 (洗足) 지 시장님 소개도 제대로 못 하다니 지휘보고 (指揮報告) 영화 2002 태풍 제15호 ‘루사(RUSA)’ 수해백서 발간 해외여행 2004 초급관리자 양성과정 교육현장에서 강원도 동해시청 ‘달리는 동해인 모임’ -건강과 21C 큰 동해 건설을 위해 달린다- 태풍 ‘루사’ 피해와 수해폐기물 처리 서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