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꽃의 사랑
8살, 엄마를 떠나보내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와의 추억이 많이 었었기에 이럴때는 엄마 마음도 나와 같았겠지 하는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웠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살았을까?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나름 좋은 것도 있고 행복한 추억도 있었다 요즘 아이들이 갖지 못하는 다슬기 잡고 쥐불놀이도 하고 구슬치기 등등 많다 그런 추억이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앞만 보고 열심히 살다보니 가끔은 나를 잊어버리게 되는데 책을 쓰면서 나를 찾아가는 예정이 행복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행복한 추억의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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