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도복에 띠를 매는 너를 응원해
운동으로 열리는 새로운 삶,
모두를 위한 ‘주짓수’ 이야기
운동이 바꾸어 주는 것은 몸 혹은 건강만이 아니다. 운동은 삶 그 자체를 변화시킨다. 운동은 누군가의 고달픈 사연을 아무렇지 않은 것으로 바꾸어 주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은 수렁에서 누군가를 건져내 밝은 삶을 되찾아 주기도 한다.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이 책은 주짓수에 관심이 있는 독자, 그리고 주짓수를 이미 시작한 독자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 ‘저도 주짓수를 배울 수 있을까요?’ 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는 주짓수에 발을 담글 용기를 주고, 이미 주짓수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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