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들은 말한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외국에서 공부해야 한다고. 하지만, 영어도 언어이기에 자기가 필요한 만큼만 공부하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저자. 우리나라 국어 문법을 완벽하게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영어 또한 자기가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데 필요한 만큼 알면 된다. 또 워킹 홀리데이나 어학 연수나 유학을 갈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서 충분히 자기가 필요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목차
1. 영어와는 전혀 인연이 없었던 학창시절
1-1. 부끄러움을 타던 국민 학교 꼬마는
1-2. 잘 웃던 사춘기 소녀는
1-3. 영어가 악몽이던 공학도 여대생
2. 그렇게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2-1. 출퇴근 길
2-2. 책 읽던 손 하나
2-3. 나도 한 번
2-4. 내가 만드는 영어환경
2-5. 나의 첫 외국인 친구 클레오파트라 프레스
2-6. 1년 동안 한국에서 영어 어학연수를 마치다.
3.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했던 노력
3-1.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 찾기
3-2. 가르치며 배우기 시작하다.
3-3. 아이들을 가르치며
3-4. 전시회 통역, 국제회의 진행 도우미 등등
4. 계속되는 나의 이야기.
4-1. 즐겁게 영어 공부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다
4-2. 영어 관광통역 안내 사 합격
4-3. 영어는 수단일 뿐
4-4. 영어를 잘하고 싶으세요?
5. 한국에서 영어 어학연수하기
5-1. 환경을 이렇게 조성해보세요
5-2. Mind Set
5-3. 사실 정말 필요한건 이거에요.
5-4. 당신은 영어를 잘 할 수 있어요.
6. 재미로 보는 나만의 영어공부법 찾기
6-1 책으로 공부하기
6-2 함께 공부할 사람을 찾고 환경에 들어가라.
6-3 OTT를 활용하자.
6-4 학원이나 과외 이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