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날엔 장을 볼 수 없으니까 : 두 아이 아빠의 독일 랩소디 2
이 책은 두 아이 아빠의 독일 정착기이자, 전직 언론인 시점에서 본 독일 관찰기입니다. 일상 속 말랑말랑한 사례로 독일의 교육과 사회, 정치, 그리고 언론?미디어를 톺아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한국에 반영해 볼만한 선례가 없는지 평소 독일에 관해 궁금하셨던 분이라면 이 책이 인사이트와 위로를 동시에 선물해 드릴 거라 확신합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