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가 맞는 것 같다 : 두 아이 아빠의 독일 랩소디 1
이 책은 두 아이 아빠의 독일 정착기이자, 전직 언론인 시점에서 본 독일 관찰기입니다. 일상 속 말랑말랑한 사례로 독일의 교육과 사회, 정치, 그리고 언론?미디어를 톺아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한국에 반영해 볼만한 선례가 없는지 평소 독일에 관해 궁금하셨던 분이라면 이 책이 인사이트와 위로를 동시에 선물해 드릴 거라 확신합니다.
1부. 삶의 틈을 존중하는 육아
1장. 38살이지만 98살인 것처럼
2장. 너의 속도
3장. 프라우 융과의 면담
4장.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
5장. 편지
2부. 단조롭고 번뜩이는 일상
6장. 유러피안 ‘최애’ 여행지
7장. 칸트는 평범해
8장. 보증금 구출작전
9장. 베를리너
10장. 새해 소망
11장. 공존, 잠깐이면 됩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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