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파라다이스 1

파라다이스 1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임희근 역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4-06-18
등록일
2015-12-2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있을 법한 미래〉와 〈있을 법한 과거〉 이야기의 교직
『파라다이스』는 베르베르의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기상천외한 미래, 그리고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 속에서 나온 역설 가득한 과거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다. 『파라다이스』에 수록된 17편의 독립적인 이야기들은 〈있을 법한 미래〉 혹은 〈있을 법한 과거〉라는 꼬리표를 달고 엇갈려 등장한다.〈미래〉 이야기들은 〈만약……〉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상상으로 축조된 〈인류〉의 미래다. 담배 한 대만 피워도 사형을 면치 못하는 무자비한 환경 독재 사회(환경 파괴범은 모두 교수형), 여자들만 남고 남자들은 전설이 되어 버린 세계(내일 여자들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금지된 세상(영화의 거장), 출처를 알 수 없는 농담의 발원지를 끝까지 추적하는 한 코미디언의 모험(농담이 태어나는 곳)…… 베르베르 아니면 발상해 내기 어려운 미래의 상상이 펼쳐진다.

이야기들의 다양한 개성을 살려 담은 5인 5색의 일러스트레이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뿜어내는 다양한 개성을 살리기 위해, 한국어판 『파라다이스』에는 최근 강렬한 개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5명의 일러스트레이터(김정기, 문지나, 아이완, 오영욱, 이고은)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각각의 작가는 이야기의 성격에 맞추어 선택되었다. 김정기는 정교한 사실적 묘사로, 문지나는 동화적 채색화로, 아이완은 몽환적 분위기의 연출로, 오영욱은 다이내믹한 공간감으로, 이고은은 포스트모던한 해체로 각 이야기의 분위기에 걸맞는 그림을 그려 냈다.

한줄평

전체 0건(0/0 페이지)
번호 별점 한줄평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