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글과 그림으로 보는 열정적인 오디세이!!
“알고 싶어요.”
책의 시작 부분에 내레이터는 자신의 애인에게 말한다. 그리고 50일 밤 동안의 수업을 통해 그녀는 열정적이며 변태적인 섹스부터 권력, 고통, 그리고 쾌락의 본디지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용감한 독자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 아름다운 이미지, 그리고 에세이와 함께 그녀의 에로틱한 여행을 이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첫 번째 밤_ 여행의 시작
두 번째 밤_ 얼음 위의 욕망
세 번째 밤_ 호기심 유발
네 번째 밤_ 천천히 즐기는 스트립쇼
다섯 째 밤_ 닦아 주세요
여섯 번째 밤_ 렌즈를 통해
일곱 번째 밤_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여덟 번째 밤_ 근무시간 후에
아홉 번째 밤_ 흥분의 순간
열 번째 밤_ 외설적인 체위
열한 번째 밤_ 상반신
열두 번째 밤_ 나를 먹어요
열세 번째 밤_ 거꾸로
열네 번째 밤_ 채찍의 감촉
열다섯 번째 밤_ 스팽킹
열여섯 번째 밤_ 뒤에서
열일곱 번째 밤_ 당신을 위해서라면
열여덟 번째 밤_ 깊은 사랑
열아홉 번째 밤_ 끝없는 쾌락
스무 번째 밤_ 사랑에 빠져들다
스물한 번째 밤_ 훈육
스물두 번째 밤_ 고통이 쾌락이 되다
스물세 번째 밤_ 낯선 남자를 만나다
스물네 번째 밤_ 스리섬 규칙
스물다섯 번째 밤_ 빨간색 롱코트를 입은 여성
스물여섯 번째 밤_ 위병 교대식
스물일곱 번째 밤_ 쾌락의 느낌
스물여덟 번째 밤_ 이야기 시간
스물아홉 번째 밤_ 나를 믿어요
서른 번째 밤_ 목걸이를 채우자
서른한 번째 밤_ 내 손 안에서
서른두 번째 밤_ 가운데에 껴서
서른세 번째 밤_ 붉게 물들이다
서른네 번째 밤_ 선생님과 방과 후에
서른다섯 번째 밤_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요
서른여섯 번째 밤_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할게요
서른일곱 번째 밤_ 하이힐의 삼바
서른여덟 번째 밤_ 하이힐 속 아기고양이
서른아홉 번째 밤_ 모닝콜
마흔 번째 밤_ X자형 십자가
마흔한 번째 밤_ 구속
마흔두 번째 밤_ 교통 정체
마흔세 번째 밤_ 잠시 그대로
마흔네 번째 밤_ 내 남자 뒤로
마흔다섯 번째 밤_ 애널
마흔여섯 번째 밤_ 여행은 계속된다
마흔일곱 번째 밤_ 얼굴을 마주 보며
마흔여덟 번째 밤_ 애타게 하는 수집품들
마흔아홉 번째 밤_ 엘리베이터 안에서
쉰 번째 밤_ 수업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