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옹달샘
모든 사람에게는 어린 시절 잊지 못할 추억들이 있다. 다시 생각해도 미소 짓게 하는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들, 또는 눈물 나게 하는 슬픈 추억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이 알고 있는 추억들!
어렸을 적 순수했던 그 시절을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듯’ 추억해 보고자 쓴 권관민의 《내 마음의 옹달샘》. 저마다 가지고 있는 추억의 형태는 제각각이겠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동심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갖고 있는 공통된 생각인 것 같다.
저자는 때 묻지 않은 따뜻했던 어린 시절을 정감 있고, 잔잔하게 써내려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추억에 잠기게 한다. 잊고 살아야 했던, 잊고 살 수밖에 없던 그 추억을 《내 마음의 옹달샘》을 통해 추억해 보며, 내 영혼의 휴식을 찾아주자.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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