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꾸준함을 미련함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꾸준함은 요란한 의지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으려는 마음의 모양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어른의 행복은 아주 조용한 것인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내 마음이 이해할 수 있는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래서 오늘도 나는 책을 펼치고 한 줄을 읽고 한 줄을 쓴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그렇게 오늘도 나는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살아간다.
목차
1.잊을 수 없는 숫자 20251101 6
2.나는 누구인가 11
3.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삶의 나침반 14
4.오십에 만난 나 18
5.그땐 미처 알지 못했어 22
6.오래 돌아서 나에게 오다 26
7.다시 고3이라니 이게 무슨 날벼락 으악!29
8.자존심 상한 열성엄마 33
9.마음이 잠시 부드러워지는 계절 36
10.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일이 없다.37
11.창을 닦아가면 아이들과 자란 엄마 40
12.무쏘의 뿔처럼, 흔들리면서도 나아간다 45
13.나는 왜 수필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47
14.배웠으면 경험을 통해 깨달아야 한다 49
15.나는 왜 다시 시작했는가,나를 만나고 싶어서 51
16.나를 만나는 시간 55
17.나는 듣고,움직이며,더 많이 배우는 사람이었다 57
18.아이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 59
19.고생 끝에 낙이다 62
20.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러는지 64
21.누군가의 길이 아닌 나의 길로 67
22.비교의 눈 대신 배움의 눈 69
23.꾸준함이란 흔들리는 않는 마음이다 70
24.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위로가 될 때 72
25.달리기가 나에게 가르쳐준 멈춤의 용기77
26.누구나 갈 수 있는 길에서, 나만의 길로 79
27.늦었지만 쓰는 사람 81
28.너의 속도에 내 속도를 맞춘다는 의미 84
29.느리게 느리게 거북이처럼 86
30.나의 원초적 만트라 88
31.따라 걷다보면 나만의 길이 보인다 90
32.죽을 것 같았지만 끝까지 뛰었습니다.92
33.?말의 깊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94
34.누구도 모르는 삶의 무게 97
35.아빠가 내 아빠여서 무지 행복했어!98
36.나는 다시 운동화를 신을 것이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