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 (전7권/완결)
나는 최후에 웃는 승자가 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뒤에서 웃는 영원한 승자다. 어둠을 지배하는 섀도우 로드. 그들은 어둠을 부유하는 도깨비불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들의 진정한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칼들은 너희의 등 뒤에 닿아 있다. 그리고 그 칼의 주인은 섀도우 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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