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타 上
보랏빛 세상속을 걸었다 보랏빛 세상 새카만 어둠이 내려왔다 걷고 걷고 걸어댔지만 여전히 어두웠다 세상은 지독했다. 그곳은 환상이었을까? 현실이었을까? 눈 감으면 아스라이 펼쳐지는그곳. 눈 뜨면 모든 것이 흩어졌다.
본명 최지빈 필명 은비랑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연출 재학중 출판목록 환상 꿈 그리고 현실 화영 련 내안에 또 다른 나 혈 루 나는 너를 죽일 수가 있다 집필목록 환상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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