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멋지게 보이는 여자는 관심 없어요.
난 오직 내 눈에만 멋지면 되거든요.
- 재경
부탁이야, 다가오지 말아줘요. 난, 당신을 막을 자신이 없어.
또한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 용기도 없어요.
그러니 흔들지 마, 제발!
- 여진
저자소개
김 윤 희
닉네임 콘키치.
‘깨으른 여자들(http://romancemoon.com)’에 은둔.
‘없을 無, 감별사, 그대만의 피사체, 세컨드, 뫼비우스의 띠, 최고의 짝사랑, 마음을 훔치다,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아, 셸 위 댄스’, ‘인썸니아’ 출간.
‘산주’ 출간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