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암기법 - 암기의 신이 알려주는 기억력 200% 활용법
전문직 시험 응시자 사상 최대의 시대,
집중력이 짧아도, 시간이 없어도, 어떤 시험에도
바로 적용 가능한 ‘기적의 암기법’
전문직 시험 응시자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며 매해 역대 최대 응시자 수를 갈아치우고 있다. 입시 수험생-직장인 고시-공시 수험생뿐 아니라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꿈꾸는 중장년층까지, 모든 수험생들의 최대 숙제는 ‘암기’이다. (도쿄대 암기법)은 이런 수험생들의 평생의 숙제를 단번에 해결해줄 암기 비결을 담은 책이다. 열등생이었던 저자는 독자적인 암기법으로 공부하여 도쿄대로 진학, 수석 졸업하게 된다. 이 암기법을 정리-발전시키며 각종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전파하기 시작했다. 이후 입소문을 타며 각종 일본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나이 들수록 자꾸 깜빡하게 된다’, ‘공부는 어릴 때 해야 한다’라는 속설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답한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기억력이 나쁜 게 아니라 떠올리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하나를 떠올리면 기억이 줄줄이 딸려 오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합격하는 암기는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단순히 기억을 머릿속에 집어넣는 기술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효과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기억법을 설명한다. 합격의 당락을 결정지을 위한 ‘멘탈 훈련’, ‘암기법 훈련’, 그리고 이 암기법이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의욕 관리’까지-- 이 책이 설계한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합격이 손 안에 잡혀 있을 것이다.
입시 수험생부터 직장인, 50대 자격증 도전자까지
시험 합격에 정조준된 최소한의 기억술
-하루에 100페이지 암기
-노트 필기 없이 최상위권 합격
-책상에 붙어 있지 않고도 수석 졸업
스스로를 \'공부하기 싫어하는 인간\'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저자는 강조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첫째, 공부법은 쉬워야 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공부법을 익히기 위해 공부하는 시간을 할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부하는 자신에 매몰되지 말 것\'을 주문하며, 가장 빠르게, 쉽게, 그래서 지속가능하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문제를 풀지 않고 답안지를 보며 답이 도출하는 법을 익히는 ‘기출문제 활용법’, 남들보다 3배 많은 양을 대강 외우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많이 외우게 되는 ‘3배속 암기법’ 등 가장 빠르면서도 반드시 합격할 수밖에 없는 비법을 총망라하였다.
둘째, 단번에 외워야 한다. 하루에 1페이지씩 외우지 말고 30분에 30페이지를 외울 것을 주문하며 ‘70% 이해 암기법’, ‘이미지화’ 등의 구체적인 암기법을 제시한다. 자잘한 정보에 집착하지 않고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으면서, 단번에 많은 양을 외우면 자잘한 정보는 저절로 딸려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하나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기억하면 고구마덩굴이 딸려오듯이 ‘떠올리도록’하는 것이 이 암기법의 핵심이다. 그 후에 상세하고 필수적인 정보만 쏙쏙 외우면 아주 손쉽게 효율과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도쿄대 암기법)을 통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합격하는 비책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점수가 낮기 때문에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시험별 암기법부터 멘탈-시간관리, 시험 직전 대책까지
수험 기간을 극적으로 줄이는 최고의 비책
\'이 책을 고등학생 때 봤으면 그렇게 힘들게 입시 공부하지 않았을 텐데!\'
\'시험 준비 전에 이 책을 봤으면 한 번에 합격했을 텐데!\'
이 책의 독자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효과적인 암기법과 공부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시간과 의욕, 감정까지 컨트롤하는 요령도 알려줘 저절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 마치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양치질을 하게 되듯 말이다. 잡생각이 많을 때 생각을 정리하는 간단한 방법, ‘공부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 새도 없이 공부 루틴을 형성하는 법 등 크게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부 모드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 마음부터 주변 환경까지 세팅하는 법을 알려준다.
하위 10% 열등생이었던 저자를 상위 1% 도쿄대생으로, 또 최우수 졸업생이 되게 해준 이 암기법은, 비단 입시 공부뿐 아니라 고시-공시-각종 자격증 시험 등 그 어떤 시험에서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선사한다. 또한 시험을 보고 나면 다 날아가 버리는 요령이 아니라,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듯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단순히 암기 지식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훈련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감각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30대 후반에 의대에 합격한 늦깎이 수험생, 암기로 어려움을 겪던 의대생, 사법시험에 합격한 의사- 이 암기법이 증명한 생생한 사례의 또 다른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쳐볼 시간이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