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강원국 ㆍ 최인아 ㆍ 이유미 ㆍ 태재 강력 추천!
“제대로 된 글쓰기 방법을 찾는다면 이 책을 펼칠 것”
제일기획, Apple에서 카피라이터와 콘텐츠 에디터로 일하고, 현재 LG전자 헤드카피라이터 박솔미가 십수 년간 일하며 터득한 좋은 글 쓰는 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저자는 글을 읽고, 쓰고, 고치며 좋은 글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했다.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마음을 잘 정리하여 담아낸 글’이다. 저자는 떠나간 마음을 붙잡는 메시지 한 통, 치열한 경쟁 PT에서 돋보이는 카피 한 줄 등을 통해 글에 마음을 담아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구체적으로 글의 목적, 단어를 고르는 법, 소재를 찾는 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내 마음을 담은 글이 오해 없이 상대에게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3부에서는 마음을 담아낸 글을 잘 다듬는 구체적인 글쓰기 기술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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