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잘 찍은 사진 한 장
- 저자
- 윤광준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
- 2012-10-25
- 등록일
- 2013-05-2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9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사진을 전면 교체하고, 기술 변화에 발맞춰 필름 카메라 중심의 서술이던 것을 디지털 카메라 중심을 전환하여 10년의 세월을 반영하였다. 거기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잘 찍은 사진’에 대한 노하우와 애티튜드를 그대로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윤광준
저자 윤광준은 1959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마치고 월간 <마당>과 <객석>의 사진기자를 거쳐 웅진출판(웅진씽크빅)에서 사진부장을 지냈다. 사진의 영역을 넘어 오디오 평론가로, 에세이스트로도 활약하며 ‘사진 잘 찍고 글 잘 쓰는 사람’으로는 첫손에 꼽힌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은 ‘그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말한다. 재미있게 사는 것을 신조로 삼아 놀이와 작업의 경계를 나누지 않는 작가로 소문나 있다.《잘 찍은 사진 한 장》 《아름다운 디카 세상》 《찰칵 짜릿한 순간》 《내가 갖고 싶은 카메라》 등 네 권의 사진책과 오디오 마니아들의 필독서인 《소리의 황홀》, 중년의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 《내 인생의 친구》 《마이웨이》, 명품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윤광준의 생활명품》 등 여러 저서가 있다. 일산의 작업실 ‘비원’을 근거지로 사진 작업과 책 쓰는 일로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기업과 일반인 대상의 강의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사진 잘 찍는 법이 인생 잘 사는 법이다
책머리에: 10년의 의미를 헤아리며
1부: 멋진 사진은 바로 멋진 인생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_‘백문이불여일찍’ 論
해야 할 짓, 하지 말아야 할 짓_사진 감상이 필요한 이유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사진 찍는다_사진 잘 찍는 지름길
우연과 필연_장소와 시간의 선택
참새는 M-16 소총으로 잡아야 제맛?_카메라 성능의 진실
사진은 알지 못하는 속내까지 담는다_사진으로 나를 표현하기
사진답게 찍으면 예술이 된다_촬영 대상을 찾는 법
다가서는 거리가 성패를 좌우한다_사람 사진 찍을 때
왜 생각한 대로 찍히지 않을까?_눈과 렌즈의 차이
생명이 담긴 알_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면
여자들에게_사진과 창조적 삶
바보 같은 년_아름다움을 저장하는 법
2부: 찍는 이와 카메라가 편안해지려면
볼펜과 카메라의 대차대조표_사진 찍기의 비용
신기루를 오아시스로 만드는 법_찍은 사진 즐기기
선학의 발자국은 후학의 길_나의 사진 멘토
카메라와 오디오와 자동차_카메라 선택의 기준
필요한 카메라를 분류해 보면_크기와 스펙
O양의 이야기_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으려면
보석만큼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_독일제 렌즈 vs 일본제 렌즈
너의 진실을 보여줘!_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빛 그리고 그림자_조명의 위력
동신 형! 제발 자동 노출로 사진 찍으세요_A, S, P 모드의 충고
내가 얼마나 낮아질 수 있느냐 하면_새의 시선, 벌레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