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신입사원도, 이대리도, 김과장도, 부장님도 함께 보는 비즈영어책
영어회화, 출장, 전화, 프레젠테이션, 협상은 1200개의 영단어로 해낼 수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재미있는 비즈영어책. 『웃지마! 나 비즈영어책이야』는 재미있는 강의를 듣는 듯한 기분으로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으로, 꼭 필요한 비즈니스 어휘와 각종 표현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1200개의 영단어와 관련 표현으로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비즈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통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수록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면서 저자가 겪었던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토대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비즈니스 관련 영어 단어 및 표현들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보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에피소드와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였다.
좌충우돌 신입사원, 얄미운 대리, 의욕 없는 팀장, 무서운 부장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회사의 일상부터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다양한 회사 내의 에피소드를 웃으면서 읽다보면 그 안에 들어 있는 영어 단어와 표현들을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차형석
한국어국어대학교, 미국 필라델피아 Drexel LeBow MBA 졸업. 삼성전자와 함께 북미 마케팅 및 IT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삼성전자 DM사업부 최고의 효자 프로젝트를 1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성사시킴으로써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독일 신흥기업과 진행한 iTV 비즈니스는 결국 실패로 끝나면서 국제 소송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 후 LG전자로 스카우트되어 대외 협력 사업을 담당하며 Intel과 노트북 칩셋(chip set) 공급 계약을 통해 노트북의 단가를 낮추었으며, 마쯔시다 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호 기술 이전 및 hd동 제품 등의 물꼬를 터 놓았다.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맛본 저자는 폭넓으면서도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로 자리잡게 되었다.
저자의 다채로운 경험을 살려 실제 업무에서 통하는 비즈니스 영어를 수록한 <대기업에서 몰래 쓰는 리얼 비즈니스 영어>(두앤비컨텐츠)는 비즈니스 영어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외에도 <비즈니스 국제 영어>(다락원), <사내 실무 영어>(다락원)를 출간한 바 있다. 저자는 현재, 김대균 어학원에서 영어 전문가로서 살아 있는 영어 전파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목차
Part 1 지금 회사에선
Chapter 1 회사에서의 의사소통
Chapter 2 회사 생활
Chapter 3 일 그리고 회사
Chapter 4 외국 손님 접대
Part 2 처음 가는 해외출장
Chapter 1 출국 그리고 입국
Chapter2 호텔, 레스토랑에서 기죽지 말자
Part 3 회의는 꼼꼼히
Chapter 1 회의 계획하기
Chapter 2 본격적으로 회의하기
Chapter 3 여러 가지 상황 대처하기
Part 4 프로페셔널한 프레젠테이션
Chapter 1 프레젠테이션 준비 및 진행
Chapter 2 프레젠테이션 마무리
Part 5 지금은 마케팅 전쟁 중
Chapter 1 시장의 구성
Chapter 2 마케팅 요소
Part 6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Chapter 1 연구 및 개발
Chapter 2 제품 혁신 및 지적 재산
Part 7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는 협상
Chapter 1 협상 준비
Chapter 2 협상 돌입
Chapter 3 협상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