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리하여 왕자님과 공주님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정말? 점점 차갑게 변해 가는 아름다운 아내를 위해 트로이가 준비한 것은 바로 연인들을 위한 리조트에서의 두 번째 허니문. 사랑과 열정의 마법이 있는 곳, 폴링 인 베드에 어서오세요!
이 작품은 『SC-004 7일간의 파라다이스』,『SC-007 유혹의 파라다이스』와 시리즈이다.
저자소개
제니 런던 (Jeanie London)
학창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너무나 사랑해서 대수와 생물 시간에는 언제나 로맨스 소설을 읽었다는 제니는 두 사람이 사랑한다면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 로맨티스트이다. 로맨스 소설의 언약과 헌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제니의 가장 열렬한 팬은 바로 어머니이며, 제니는 로맨스에 대한 사랑을 자신의 딸에게도 물려줄 계획이라고 한다.
제니가 그려내는 남주인공은 언제나 쿨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로, 물론 반드시 키 크고, 건장하게 그을린 피부를 가진 핸섬가이여야 한다고.
혈연이 아니라 사랑으로 묶인 엄청나게 거대한 이탈리안 가족을 가지고 있는 제니는 여가시간에는 길잃은 동물들을 돌보거나, 언니 및 기타 가족들과 전화로 수다를 떨거나, 디자인 웹강의를 듣는다고 한다.
▶주요 발표 작품
*SC-004 7일간의 파라다이스
SC-005 경계 경보
*SC-007 유혹의 파라다이스
※ *이 표시는 폴링 인 베드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