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는 나중에 후회하게 될 행동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우선 당장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급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좀더 많은 일들을 좀더 훌륭히 해낼 수 있을 것이고, 나중에 후회할 일들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아까운 젊은 날을 우울하게 허비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소개
애니 폭스(Annie Fox), M. Ed.는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십대들을 위한 온라인 상담가이다. 애니의 책 『연애와 관계를 위한 십대 지침서(The Teen Survival Guide to Dating and Relating』(2005)는 십대들이 보낸 수백 건의 이메일 질문들을 기초로 한 것이다.
루스 커슈너(Ruth Kirschner)는 교사, 작가, 삽화가이자 극작가이다. 애니와 루스는 십대들이 스트레스 반응과 기질, 옳은 행동 간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인 “스트레스와 윤리(Stress and Ethics)"의 공동 창시자이다.
역자 소개
김설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번역회사에 번역가로 3년 이상 근무하였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전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오르다 유아용 비판적인 사고』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