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의 늑대 길들이기
뼈대 있는 집안의 장녀 김유나. 그녀가 정혼자를 만나러 서울에 상경한다. 그런데 당분간 지낼 그 집에서 가정부 노릇을 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녀가 간 곳은 방배동 청담빌라 101호가 아닌 청담동 청담빌라 101호. 그런데 이미 그녀는 정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과연 그녀는 뒤바뀐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김원경 로맨스 장편소설 『말괄량이의 늑대 길들이기』.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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