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드 판타지 장편소설 <영웅론> 제1권. 천 년 동안 잊혀졌던 '라스'의 명상수련으로 케미언검술을 완성시켜 가는 소년 아서. 숙적 질리안 후작과 비밀조직 시크릿나이트가 대륙 정복을 위해 케미언 가와 아서를 노리고, 흑마법과 언데드 군단으로 무장한 쿠스크 왕국의 침공에 대륙은 거대한 음모와 전화에 휘말리게 된다.
저자소개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케이한 대제의 사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케미언을 향해
케미언에 이르다
아! 케미언
재회
케미언검술 입문과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