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메리케이 NSD 정은희의 도전과 성공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마흔살에 이혼하여 가진 것 없었던 빈털터리 두 아이의 엄마가,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메리케이의 NSD(내셔널 세일즈디렉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업주부로서 집에서 살림만 하고 전문적인 직업 능력은 전혀 없었던 저자가, 메이케이 코리아에서 배출한 NSD 중 3년 6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NSD에 오르기까지의 노력과 시련, 고생과 아픔, 그리고 이로서 얻은 행복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를 통해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실패하는 순간에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더 많은 시도를 함으로써 바닥을 탈출하라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1장 내 나이 마흔살, 이혼 후에
'이제 선택은 나한테 달린 거야'
십원짜리 내 인생?
로또의 행운에 기대어본 적이 있다
10년 후에도 계속할 수 있는 일
돈 때문에 재혼하라고?
11평 임대아파트로의 선택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다
"성공을 갈망하는 간절함이 보여요"
업계의 판도를 읽어라
'13일의 금요일'의 기적을 만든 애시 여사
2장 평범한 여자였던 내가 핑크벤츠를 탑니다.
성공은 무서운 습관이 이뤄내는 것이다
나는 명품의 가치를 파는 사람이다
실수는 반드시 아픈 대가를 치르게 한다
다섯 번 죽어야 다시 태어난다
동선을 최소화하는 스케줄을 짜라
나의 편견을 깨뜨려준 조선족 아주머니
누구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있다
눈에 띄는 실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핑크 카는 그녀들의 인생이다
매년 2배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다시 일어나 달려야 한다
드디어 미래의 나를 만나다
3장 나는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하는 피부 전문가다
"나는 나 자신을 팔았어요"
여자는 거울 앞에서 자신을 들여다본다
막연한 칭찬은 고래도 심드렁해한다
작은 디테일의 위력은 놀랍다
진짜 고수는 기본을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
효율적인 동기부여 수단을 찾아라
위기는 평등하게 찾아온다
적어도 상대를 세 번 만날 때까지
뇌세포의 98퍼센트를 말이 지?낟
"이 비를 뚫고 오신거에요?"
4장 위대한 리더는 가슴에 불을 지른다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힘
남을 돕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리더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로지 한 가지! 자신감이었다
그들의 성공으로 이끈 지혜를 탐하다
그녀의 몸값은 6배가 되었다
단계적으로 꿈의 크기를 키워라
아무것도 하지 않을 줄도 알아야 한다
알아본다는 것과 믿어준다는 것
5장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세상은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도움을 받고 싶다면 당신부터 달라져야 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뜨겁게 살아라
3년 바짝 일하고 평생 여유롭게 살 일?
최고의 교육은 부모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