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컬처를 향하여
매체와 예술이 빚어내는 모든 문화 현상들을 다학제적으로 탐구하는『미디어 & 아트』총서.
제14권 <트랜스 컬처를 향하여>에서는 복합적 현상으로서의 문화 분야에서 학제간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초학제적 융합이 단순히 이질적인 것들의 결합이 아니라 '트랜스'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문학과 철학, 문학과 영화, 건축과 철학, 철학과 회화, 예술과 매체, 미디어아트와 축제, 사이버컬처와 샤머니즘, 멀티미디어와 연극, 영화와 정책, 문화와 기획 등에서 이러한 접목의 흔적을 찾고 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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