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내가 듣고 싶은 말이 곧 당신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기에.
지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그들이 위로 받을 수 있을까?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어쩌면 그들 역시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아닐까?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정제되지 않고 투박한 어조로 오직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은 책이다. 하지만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 뒤쪽에는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첨부하여 누구나 자심의 삶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 : 서동식
저자 서동식은 진주교육대학교 졸업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살았지만 스스로 꿈을 이루기에 자신의 재능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강한 믿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었다.
단 한 번이라도 자신에게 정직해지기 위해, 단 한 번이라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그는 꿈을 이루어 냈고 그의 첫 번째 책인 《나를 위한 하루 선물》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위한 하루 선물》, 《365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꿈꾸며 살아도 괜찮아》, 《제제와 클루토의 50가지 선물》이 있다.
1장 지친 마음을 위한 치즈 케이크
2장 흐릿한 정신 번쩍 에스프레소
3장 하루 에너지 충전을 위한 초콜릿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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