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직 자네 밥은 먹고 일하는가
[표지글] 경주의 미래 설계야말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모천으로 회귀한 연어가 산란을 준비할 때는 먹이도 먹지 않고 혼신의 힘을 쏟아 붓듯이 앞으로 저는 경주의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는 데 저의 모든 지식과 경륜을 바치고자 합니다. -김순직
추천사_서울, 서라벌, 경주의 맥 추천사_일 열정과 공부 열정과 강의 열정 책 머리에_모천을 그리는 연어의 꿈 첫째 마당 경주디자인시대 둘째 마당 황소는 힘이 세다 셋째 마당 위기에서 배우다 넷째 마당 콩 심은 데 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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