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2017
아름다운 인간들이 엮어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주로 써온 저자가 광적인 남아 선호사상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무대는 서울의 2017년. 성비불균형으로 수많은 남자들은 여자가 없어 자살하거나 끔찍한 사건들을 벌이고, 남아의 낙태나 살인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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