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기 코끼리 란디와 별이 된 소년
- 저자
- 사카모토 사유리
- 출판사
- 페이지
- 출판일
- 2006-02-07
- 등록일
- 2013-05-20
- 파일포맷
- PDF / EPUB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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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무 살의 짧은 생을 살다 간 일본 최초의 코끼리 조련사, '테츠무'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은 책. 2005년 부산 국제 영화제 초청작인 일본 영화 <별이 된 소년>의 원작으로, 죽은 아들의 뜻에 따라 늙고 병든 코끼리들을 돌보고 있는 테츠무의 어머니인 사카모토 사유리가 집필하였다.
엄마가 사온 아기 코끼리 란디는 어린 테츠무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 된다. 란디를 제 몸처럼 아끼는 그는 코끼리 조련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태국 유학을 통해 코끼리 조련사에게 필요한 지혜와 기술을 배워나간다. 조련사가 된 테츠무는 코끼리 쇼를 개최하기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사카모토 사유리(坂本 小百合)
1949년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후타바 학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아카시 리타라는 예명으로 패션 모델 활동을 했다. 1969년 동료 모델 모치즈키와 결혼해 딸 노조미를 낳았고, 1972년 이 책의 주인공인 아들 테츠무를 낳았지만 2년 뒤 이혼했다. 1979년 동물 프로덕션 운영자 사카모토와 재혼하고 모델에서 은퇴한 후 동물 프로덕션 경영에 헌신했다. 1992년 아들 테츠무가 불의의 사고로 죽자 코끼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이 있었던 아들의 유지를 받들기로 결심했다. 1996년 ‘이치하라 코끼리 나라’를 세웠으며, 2004년에는 ‘가쓰우라 코끼리 낙원’을 만들어 늙고 병든 코끼리들을 돌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 코끼리와의 만남
두 번째 이야기 - 유학
세 번째 이야기 - 소년 코끼리 조련사의 탄생
네 번째 이야기 - 이별
다섯 번째 이야기 -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