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지 않는 것은 포기할 권리도없다
‘나만 더’ 라는 것은 나의 패권주의가 되고 우리의 패권주의가 되어 누군가에게 빼앗아야 한다는 패권적 논리가 되는 현대사회의 모순. 자본패권주의 시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나만 더’라는 패권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 ‘세상을 바꾸는 일은 내가 변해야 하고 나의 생각이 바뀌어야 나의 행동을 바꿀 수가 있는 것이고 이것이 나를 끌고 가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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