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직장생활 2
직장에 처음 들어간 “새내기들이 자신의 일에 임하는 모습”은 어떨까?
그들 중에는 의욕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방향을 확실하게 잡아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뜻밖에 많은 새내기들은 “긴 터널에 들어온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친구끼리만 생활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다양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직장은 학교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업무는 점점 닥쳐오는데, 아직은 경험부족, 조금만 마음을 놓으면 실수투성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이겨내면서 커야 하는 것”이 새내기들의 당면 과제다.
다시 말해, 일을 배우고 익히는 지금 단계에서 “나는 아직 미숙하다.” “나는 아직 터널 속에서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 “시키는 대로 일을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직장인으로 뛰어올라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연출”이란 이런 겉모습의 연출이 아닌, 진정한 의식을 바탕으로 한 “나의 역할이나 능력을 모으고, 어떻게 합하여 효과적 표현을 하는가에 있는가?”를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직장은 나를 살리는 무대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기회는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닥쳐온다.
그러므로 평상시에 꾸준히 능력을 길렀다가, 기회가 왔을 때 온힘을 힘껏 발휘해야 한다.
특히 막 입사한 새내기에게는 여러 형태의 일을 선택하거나, 능력을 키울 “기회”가 가득 펼쳐져 있다.
이 책은 “새내기들의 직장생활” 안내서다!
이제 막 시작한 직장생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직장생활 방법이 담겨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새내기 직장생활> 종합편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태블릿PC"로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제 2권”이다.
그러므로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또는 자투리 시간에 차 한 잔 마시면서 “직장생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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