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 례
3 머리말 - 바로, 이 자리
<시>
9 강태규 / 하눌님이시여
11 고미숙 / 마늘밭
13 고희림 / 돌아오고 있다
16 권순자 / 폭포
17 권형하 / 들불
19 김다솜 / 거울
21 김미연 / 4월 이야기
23 김설희 / 집으로 가는 길
24 김소영 / 감자를 먹으며
25 김연복 / 손금 보기
27 김영애 / 민들레
28 김이숙 / 홍수
30 김재수 / 5월
32 김재순 / 동학교당에 간다
34 김주애 / 못 쓰는 풀
36 김차순 / 동학, 그 아름다운 꽃의 이름으로
38 김춘자 / 곡우
39 김희수 / 콩꽃이 피어날 때
41 남태식 / 담쟁이
43 남효선 / 오십천
45 문인수 / 겨울산
46 민병덕 / 인내천(人乃天)
47 박순덕 / 영운아재
49 박승도 / 초등학교 입학식날에
51 박래녀 / 한여름 이야기
53 박정구 / 저녁 노을
55 박찬선 / 弓弓 乙乙
57 박해자 / 임의 숨결
58 송영미 / 길에 묻다
59 신대원 / 연륜(年輪)
60 신순말 / 虛空을 민다
61 양해극 / 엄마의 노래
63 유재호 / 바람
64 윤현순 / 소파의 이별
65 이미령 / 추곡수매 하는 날
66 이상훈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7 이숙자 / 개망초
68 이순영 / 애기똥풀
70 이승진 / 체천
71 이영옥 / 대숲의 바람소리
73 이창한 / 이제사 가슴으로 오는 아픔
76 임술랑 / 民草
77 임연규 / 논두렁에 서서
78 장원달 / 상주 왕산 공원에서
80 조재학 / 강이 내게로 와서
82 조정숙 / 어느 축제장에서
84 최기종 / 사랑의 한계
86 최성익 / 은행동 은행나무
87 최순섭 / 하루살이의 천년
89 최형심 / 막다른 거울정원
91 황구하 / 굴레
93 황정철 / 멍에
94 김종인 / 개령농민항쟁(장시)
<수필>
123 정경해 / 가족
129 김철희 / 송편
<소설>
133 고창근 / 밝은 아침
153 권홍열 / 붉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