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의 꿈, 다문화 교육기관 해밀학교를 가다
해당 도서는 서울교육방송 보도기사이다. 한글의 세계화로 미래문화 영토 확장을 꿈꾸는 '이도의 꿈' (2015. 02. 14 창단, 대표 이현숙)은 2017년 여름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교육기관을 탐방했다. 아름다운 다문화 대한민국을 소망하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6명의 성인 꿈님이 참가하였다. 해밀학교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위한 소중한 만남이었다. 전체 여정은 1. 남양주 다산 정약용 유적지 2. 점심: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3. 신축 해밀학교 4. 해밀학교 기숙사 5. 평가회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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