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열림시
아비의 역마살은 언제 끝나려나 ● 4
제1장
어머니의 가계
이제 한낱 추억이 되었더냐 ● 12
어머니의 가계 ● 14
새벽녘에서 새벽녘까지 ● 17
제2장
이 설원에서
보아라 열린 눈으로 ● 22
폭설주의보 ● 24
하루의 노동을 마치고 난후 ● 26
겨울에서 그 겨울의 끝으로 ● 28
제3장
섬
사람다운 사람들은 죄다 떠나버린 ● 32
남해에서 ● 34
바다의 풀이여 ● 36
그대여 섬이 울고 있습니다 ● 38
잃어버린 섬 ● 41
무인도에 가기 위하여 ● 42
제4장
연인
사월에 ● 44
그리운 그대여 ● 46
그 해 가을날 코스모스 핀 ● 48
변절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그대에게 ● 50
오월의 시는 사랑의 노래 ● 52
우리의 순결한 이념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 53
그대에게 가고 싶다 ● 54
그대와 살고 싶다 단 하루만이라도 ● 55
우리들의 약속의 땅으로 ● 56
그대를 본다 그대가 되어 ● 58
그대와 나는 뫼비우스의 ● 61
그대와 나는 고리디우스의 ● 62
이 체제의 끝, 중앙으로 ● 63
제5장
겨울바다에서 수부는
겨울바다에서 수부는1 ● 66
겨울바다에서 수부는2 ● 67
겨울바다에서 수부는3 ● 68
겨울바다 ● 69
흉어기의 포구에서 ● 71
등대가 등대에게 ● 74
포구의 아이 ● 75
제6장
어둠의 묵시록
어둠의 묵시록1 ● 82
어둠의 묵시록2 ● 86
어둠의 묵시록3 ● 88
방훈의 연작시집에 부쳐
신화가 떠나버린 시대의 앤솔로지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