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경피엄씰론
음악에 미처 다 담을 수 없었던 방대한 생각들을 담기에는 책이라는 형식이 가장 유용하다고 봤고 내용적으로는 음악에서 다양한 장르를 어프로치 하듯이 글쓰기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그 동안 살면서 얻게 된 다양한 생각들, 그리고 개념들, 또 삶이라는 경험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들을 조금씩 기록해 왔었는데 그 것들이 엮이고 다듬어져 하나의 책이 되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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