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인 이덕주의 시선집이다. '제1부 두고 온 길', '제2부 시인의 노래', '제3부 내가 있는 곳', '제4부 도시의 오후' 총 4부로 나누어 84편의 시를 모아 엮었다.
목차
[목차]
판권 페이지
自 序
제1부. 두고 온 길
떠남을 위한 길에서
새로운 아침
산에서(1)
숲에서<1>
석탑의 기원
어항 속 금붕어
장항에서
풀밭에 누워
가을은
서대전 역
넋두리<6>
님
그림자
거울
춤을 추자
두고 온 길
제2부. 시인의 노래
숲에서<2>
넋두리<11>
보면서
늪
일몰日沒
산을 오르며
시인의 노래
구름
연민<1>
연민<2>
연민<3>
꽃잎
시상詩想
조암리 선창에서
을유년乙酉年 새아침
진혼가鎭魂歌
제부도
조금은
비밀이야기
풀밭에서
버리기
소재원의 추억
나는 바보예요
제3부. 내가 있는 곳
넋두리<3>
함께 가
진주
은혜의 집
넋두리<7>
넋두리<8>
넋두리<9>
상자
내가 있는 곳<1>
내가 있는 곳<2>
가을 여행
다시 길에서
황소야 울려거든
강에서
그리움
홍시
연민<5>
인생
소풍
잔상殘像
넋두리<14>
돌아온 길
왕송 저수지에서
어머니 김장하시던 날
춤을 추면
제4부. 도시의 오후
연민憐憫 <7>
겨울 소묘
무제
풍야風夜
얼굴
사랑의 죽음
산에서(2)
비
산길에서
도시의 오후
OEM의 삶
수침교
서낭당
밤의 기차여행
방학숙제
생화
강남에서
흑석리
아버지의 방
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