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바꾼 사랑
불신하게 된 사랑.
사랑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본능만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온
도헌과 영주.
짧으면서도 긴 인생을 함께 할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서
마음을 닫고 외롭게 살아온 두 사람.
상처입고 괴로워하며 외롭게 살아온
두 사람에게 드디어 운명적인 순간이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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