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 연쇄 살인사건 (武林盟連鎖殺人事件)
한상운의 장편 무협소설. 무림맹을 이끄는 원로와 주요 고수들이 살해 되는 가운데 맹주는 오청에게 사건을 해결해 줄 것을 부탁하고 오청은 그 적임자로 만화량을 추천한다. 한 편, 만화량은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소천이라는 도사를 고문하고 있는데...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7년 「양각양(兩脚羊)」으로 데뷔했고 1998년 「독비객(獨臂客)」을 발표했다.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여 대중문학계를 발칵 뒤흔들 계획을 세웠으나 군입대로 실패하고 현재 집에서 놀며 복학을 준비중이다.
작가서문(作家序文) 서장(序章) 무림맹 연쇄살인사건(武林盟 連鎖殺人事件) 종장(終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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