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일파스님은 ‘영혼 철학’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운명은 하늘이 내리는 것이라는데, 인간들의 세상살이는 왜 이다지도 험난한 것인가? 그 불운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으로 구도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오랜 수련 끝에 마침내 ‘영혼 세계의 오묘한 원리’를 깨닫게 된 일파스님은, 청송선사로 부터 ‘영혼 천도 비법’을 전수 받아 세상에 출사하게 되고, 포교를 위해 일본에 진출하게 된다. 일파스님은 오늘도 세인들의 생로병사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간절한 마음으로 구도와 천도의 길을 가고 있다.
목차
1 영혼의 눈이 먼 사람들 : 영계의 비밀을 알아야 현세의 비밀을 안다
2 신령(神靈) 최영(崔瑩) 장군을 천도해드리다 : 인간의 길은 신(神)의 섭리, 그 비밀 한 자락
3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을 천도해드리다 : 충정(忠情)의 영(靈)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
4 고 안재환 님과 고 최진실 님의 영(靈)을 만나다 : 더 이상 미신과 미지의 세계가 아닌 영계(靈界)
5 불행한 살인자들의 낙태 : 효 학문(孝學文) 천지조후에 따른 인간의 행복과 불행
6 천국에서 멀어지는 사람들 : 현대 종교가 상실한 세계, 그들도 모르는 현상과 실체
7 삼성의 미래를 보다 : 예언(豫言)의 실체를 확인하라
8 현대의 미래를 보다 : 맑은 기운과 발복
9 서울시장을 당선시키다 : 고건 전 서울시장과의 인연
10 대통령을 당선시키다 : 고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서 천도까지
11 예언자(預言者)의 침묵 : 예언(豫言)들
12 세상을 향한 외로운 외침 : 거짓과 사기라면 내 목을 쳐라!
상담 및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