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끄적거리고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들추어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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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을 마시는 동안 눈을뜨고 꿈을 꾸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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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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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럴까 1
나만 그럴까
기왕이면 재미있게 살자
지금처럼 사랑하면 좋겠다
많이 하고싶다
혹시
나와라
게임을 시작 합니다
맛있다
머리를 굴리고 있다
나만 그런가
별거 아닌거 잖아요
기분 좋은 사랑 입니다
들락 날락
마음이 없는거라
두번 생각하는 사랑은
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좋았다
아주 오랫만에
그래요 지금 난 웃고 있으니까요
사랑할 수 밖에
지멋대로 꿈틀
그져 그런 날도 사랑이었다고
아직 사랑 하니까 2
바람 피지마
이별
궁굼한 날
아직 사랑 하니까
떠나지 못한다
사랑에 지더라도
그녀가 웃어 주길 바라면서
장미를 사랑하다
나만 가질 수 있는 사랑
잃을것이 생긴다는건
결혼이란걸 한다면
사랑을 믿는다
닮아간다
사랑은 적응되지 않는다
욕심
천가지맛
방전
무뎌지지 않는 가슴
참 어렵다
미안 하지만
매일 바람이 난다 3
사랑 한다는 건
맛있는 커피를 마실때면
매일 바람이 난다
사랑이 나를
누구도 알 수 없다
네가 얄밉다
붙잡고 있다
오늘도 사랑을 향해
잘 할 수 있을까
마음이 허해지면
섹시 하다는 말
이상한 사람
몸 따로 마음 따로
눈만 껌벅이는데
잘한다고 하면
까칠하게 구는거야
남자 사람 여자 사람
더 재미 있을텐데
커피 한잔의 여유4
저만 바라 보라고
소리 없어도 들리는 말
빗방울 떨어지는 아침
가슴으로 알았습니다
미묘한 마음
당신이 아름답게 보이는건
예고없이 찾아 오는 사랑
그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빗 소리에
어리석은 질문
잊고 살다가
사랑이 오려나
아마 이런거겠죠
바람 꽃 구름 사연
듣고 싶다
제 3의 사랑
사랑하고 싶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