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경의 로맨스 장편소설 『neutral tone』. 희지도 않고 검지도 않으며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으며 설렘도 아니고 두려움도 아닌 사랑과 미움, 그리고 연민이 뒤섞인 감정을 굳이 표현한다면 중간색이 아닐까?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얽힌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한이경
저자 한이경은
출간작 : 바람꽃, 피다
목차
Ⅰ. Blue
Ⅱ. Red
Ⅲ. Purple
Ⅳ. Black
Ⅴ. White
Gaiden. Love Again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