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1
시원한 입담을 가진 남고생 한겨울. 그런 겨울을 이제나저제나 한 사람 몫을 하려나 싶어 매로 다스리는 형 한봄.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하는 짓은 영 어리숙한 겨울을 신기한 생물처럼 보는 탑의 마법사. 권새나 작가와 나비노블이 함께하는「우리 병아리가 닭이 됐어요!」 프로젝트. 『병아리』 “난 지금 남자나 여자 어느 쪽을 보며 두근두근해도 변태다. 이런 빌어 처먹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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