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골 촌뜨기의 자서전
나는 누구인가
프롤로그
일러두기
시골 촌뜨기의 성장과정
나의 탯자리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기억
큰집에서 명절음식
가정보다 일에 열중하신 아버지
어머니의 시집살이
제금나다
내가 본 나의 아버지
내가 본 나의 어머니
잊을 수 없는 서운함
신혼부부 방에서의 하숙생활
예식장에서 20km떨어진 집에서 폐백
생이별의 신혼생활
이런 기억은 왜 지워지지 않는 걸까?
부모님의 걱정거리
무관심의 흔적 들
내가 살던 동네에 대한 기억
이사했던 집에 대한 추억
이웃집에 재난이
부모님 품을 떠날때
어린 시절 놀이문화
아! 지금도 먹고 싶은 음식
난 어렸을 때 꿈이 없었다.
처음 받아본 과외, 자율학습.
간판 따러 다닌 학교생활
초·중등 시절
고등시절
후회되는 학창시절
처녀 총각이 모여 노는 시골문화
시골의 매스컴
병역의무를 다하다.
군인은 도둑질도 가르친다.
법대로만 주면 배고프지 않은데
난생처음 구직
평생 직장을 구하다
소중하기 만한 가정생활
내 맘에 드는 아가씨와 결혼
세상에 이런일이
신혼살림
힘든 도시생활의 시작
아이가 화상을 입다.
출산과 산후조리
하숙봉사
거실에 걸린 걸개그림 같은 아내
나의 집을 갖다
아들아 미안하다
어느 집에나 있는 고부 갈등
둥지를 떠나는 딸
장가갈 준비 중인 아들
화내는 것은 만병의 근원
이런 행복 다시는 없겠지
그래 참 잘했어
그냥 저 주자
늦깎이의 꿈
내가 만드는 즐거움
꿈은 이루어진다.
부모님 회갑이 돌아왔다.
부모님 팔순이 돌아왔다.
나의 외가댁에 대한 추억
나의 처가댁에 대한 이야기
충성심 강했던 경찰생활
국립경찰로 첫 발을 내딛다
첫 날밤 불을 끄고 잠자다.
지서장과 카빈소총
헬멧이 깨지다.
전화 교환원과의 대화는 밤새는 줄 모른다.
대통령 선거 때 돈을 받다
도박단속
겨울철 소재지 외곽지순찰
난생 처음 내근근무
잊히지 않는 미안한 마음
도시파출소에서 야간 출동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장근무
고속도로 순찰대근무
쉴 틈 없이 엄청 바쁜 파출소
근무감찰에 적발되다.
본서발령과 승진공부
승진하면 시골 경찰서로 발령
일사부재리 원칙의 고마움
단속만으로는 예방이 안되는 교통사고
카섹스는 범인들의 표적이다.
지방경찰청 근무를 하게 되다.
드디어 간부가 되다.
난생처음 지리산천왕봉 산행
모두가기 싫어했던 교통조사근무
근무 하고 싶은 부서 근무
아슬아슬했던 음주운전
승진 심사에서의 낙방
원칙을 지킨 것이 잘못이다
도둑의 죽음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바보
난생처음인 보직발령
부안의 속살을 보다
고향은 언제나 좋아
궁둥이를 살짝 틀어 앉다
언론의 힘
왜 정이 들지 않았을까
너무도 힘들었던 6개월
'정년퇴임' 행사를 할 것 인가?
정년퇴임식
인생 제 2 막
새로 시작하는 나의 인생
내가 나를 그리다
나를 뒤돌아보는 회갑.
나 자신을 되돌아 봤더니
아버지의 척추 수술
믿음이란...
사람 마음속을 알 수 없다.
속고 또 속는 세상
이젠 잊으련다.
보석들과의 대화
딸에게 쓴 편지(20030909)
딸이 아빠에게 답장
아들에게 보냈던 편지(20090127)
기억 되살리기
영암 월출산 등반(20031003 개천절)
구봉산 산행기(20041003)
계룡산등산 (20041010)
지리산 천왕봉 등산(20041024)
부안변산반도 내변산 등반(20041031.일)
설악산 대청봉 산행기(20051023(일)
진안 운장산 등반(20060226)
열무김치(20060308)
중국 상해, 장가계 관광(20060613~0620)
지리산 천왕봉 산행기(20061111. 토)
충북영동 민주지산 산행기(20070113. 토)
홍도, 흑산도 관광기(20080714~15)
설악산 흘림골(20101030)
정령치-바래봉 등반(20101127)
지리산 만복대, 영제봉 산행기(20110606 현충일)
무주 무룡산 산행기(20110723)
울릉도, 독도 여행기(20170916~17)
중국 면산, 태항산 관광(20180521~25)
일본 북해도 관광기(20190127~30)
여름 피서 (와룡 삿갓봉 등산20190813)
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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