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구 - 벌족의 미래
저자는 총리실 국무조정실장(장관급)과 한국거래소 초대 이사장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미래 관련
사라진 것들
이십 년에 걸쳐 변해가는 한 도시를 배경으로 상실의 슬픔과 고독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캐서린 오플린의 소설 『사라진 것들』.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맨 부커 상 후보에 오르며
표범을 사랑한 군인: 역사에 남을 위대한 야생 동물들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별이 아니다.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은 사람,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난 100여 년...
[문학] 솥
김유정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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