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 일기
『광마일기』는 한마디로 말해 ‘즐거운 혼란’이다! 『광마일기(狂馬日記)』는 1990년에 초판이 발간된 마광수 교수의 두
문자최면
충격적인 결말과 반전,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지독하게 환상적인 상상! “당신을 거대한 혼란과 신선한 충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한 권으로 읽는 베블런
다람쥐와 대화하는 사차원 예비신부 베블런. 군용의료기를 개발하는 야심만만한 의사 폴.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고양이를 기르며 혼자 살겠다고 선언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시대에, 남자가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내밀며 청혼하는 장면으로 시작...
[문학] 피로
박태원
편집부 1970-01-01 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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