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엄마와 살기 시작했다 : 손자 양육을 도와주는 대한민국 친정엄마들에게 바치는 책
열일곱에 이미 따로 살았는데, 마흔이 다 된 나이에 다시 엄마와 살기 시작했다! 그것도 내 아이 봐달라고. 20년 만에 같이 살다 보니 엄마도 괴롭고 나도 괴롭다. 그래도 내가 몰랐던 엄마도 보이고 그 사이사이 켠켠마다 사랑을 다시 느끼고 있다. 손자뿐만 아니라 딸과 사위까지 키워주고 있는 친정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친정엄마와 사는 워킹맘들을 위한 약간의 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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