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깨진 유리창, 란체스터, 프랙탈, 트리즈, 퀀텀 점프……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으로, 세상의 패턴을 읽는다!
당신의 성공을 위한 ‘실천적 교양!’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생산적 교양!’
세상 모든 일에는 보이지 않는 법칙이 숨어 있다!
자연 현상이든 사회 현상이든, 이 세상은 끊임없는 움직임과 변화 속에 존재하며 거기에는 어떠한 패턴이 있다. 매일 해가 뜨고, 강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기온이 따뜻해지면 얼음이 녹으며, 주기적으로 계절은 변한다. 이런 현상의 변화 속에서 보편적, 필연적 불변의 관계를 찾아 정리한 것이 바로 법칙이다. 상식이 걷는 것이라면, 교양은 뛰는 것이고, 지식은 나는 것이다. 법칙은 상식, 교양, 지식 이 모든 것을 아우른다. 인생을 살면서, 아래와 같은 의문을 품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남모르게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저자소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성장의 한계』 『패턴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너무나 직설적인 승리를 위한 전략서, 오자병법』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란체스터의 법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으로, 세상의 패턴을 읽는다!001∥하나의 모래알 속에 세상이 들어 있다, ‘대칭 구조와 프랙탈’002∥무질서에서 질서로, ‘자기 조직화 이론’003∥빈익빈부익부, ‘마태 효과’004∥작은 징조와 큰 재난, ‘하인리히 법칙’005∥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깨진 유리창 법칙’006∥도박에서 연승과 연패는 당연하다? ‘사후 이론과 대수의 법칙’007∥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트리즈’008∥협상과 설득의 8할, ‘롤플레잉 전술’009∥익명의 속성 VS 호명의 효용, ‘몰개성화와 자아 관여의 이론’010∥보디존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보디존의 법칙’011∥왜 항상 짝꿍은 단짝이 될까? ‘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012∥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사소한 차이, ‘나비 효과’013∥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014∥사자 직원과 토끼 대장, ‘피터의 원리’015∥침묵은 곧 동의다! ‘단테의 법칙’016∥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017∥주식시장이 살아 움직인다고? ‘엘리어트의 파동 이론’018∥중세의 암흑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철학, ‘오컴의 면도날 법칙’019∥풍요 속의 빈곤, ‘변증법의 법칙’020∥마야 문명이 사라진 원인은? ‘도전과 응전의 법칙’021∥엘리트 VS 집단 지성, ‘1:99의 법칙’022∥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023∥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의 법칙’024∥미래를 예측하라! ‘시나리오 기법’025∥보이지 않는 피드백, ‘델파이 기법’026∥2등이 1등보다 더 행복하다, ‘프레임의 법칙’027∥최악의 매너, ‘종속의 효과’028∥NO가 YES로 바뀐다, ‘수면자 효과’029∥입을 다물게 하다, ‘멈 효과’030∥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031∥가짜 약으로 병을 고친다? ‘위약 효과’032∥가는 날이 장날,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033∥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정보의 제시 순서 효과’034∥천재를 만드는 99%의 노력, ‘1만 시간의 법칙’035∥가장 성공했을 때가 가장 위험할 때, ‘제로 베이스의 법칙’036∥이기심은 정말 나쁜 것일까? ‘합리적 선택’037∥이상한 섬나라의 재판, ‘논리의 패러독스’038∥천재들도 질투를 할까? ‘질투의 법칙’039∥적은 내부에 있다! ‘마지노선의 법칙’040∥빨리 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 ‘기동력과 승수 효과’041∥1등은 무시당하지 않는다, ‘넘버원의 법칙’042∥비운 만큼 채워진다, ‘우물의 법칙’043∥강점을 뒤집으면 약점, ‘다윗의 법칙’044∥익숙하지만 낯설다, ‘뷰자데 이론’045∥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후광 효과’046∥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047∥뛰어야 제자리, 앞으로 나아가려면 2배 빨리! ‘붉은 여왕의 법칙’048∥가지 많은 나무가 번창한다! ‘250명의 법칙’049∥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게임 이론과 균형 이론’050∥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풍선 효과’051∥사촌이 땅을 사면 왜 배가 아플까? ‘외부 효과와 님비’052∥뿌린 만큼 못 거둔다? ‘수확 체감의 법칙’053∥왜 사람들은 모두 윈도우즈를 사용할까? ‘수확 체증의 법칙’ 054∥생명 주기는 S라인이다! ‘시그모이드 곡선 이론’055∥실업률과 경제 성장의 줄다리기, ‘오쿤의 법칙’056∥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주역의 원리’057∥빛 좋은 개살구, ‘레몬시장의 법칙’058∥조금 모자란 듯 심플하게, ‘단순함의 법칙’ 059∥망설임이 안개처럼 사라진다, ‘펭귄 효과’060∥100을 이끄는 20의 힘, ‘ 파레토의 법칙’061∥어떻게 아마존은 반스앤노블을 이겼을까? ‘긴 꼬리의 법칙’062∥수요는 빠르고 공급은 느리다, ‘거미집 이론’063∥조직을 다루는 기술, ‘WXYZ 이론’064∥인구는 줄었는데, 왜 공무원 수는 자꾸 늘까? ‘파킨슨의 법칙’065∥기업을 웃게 만드는 비법, ‘스마일 커브의 법칙’066∥왜 명품에 열광할까? ‘밴드왜건 효과’067∥하나를 아는 순간, 그 하나는 이미 답이 아니다! ‘불확정성 이론과 주식투자’068∥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069∥들쥐 떼의 이유 없는 질주, ‘폰지 게임과 로의 법칙’070∥약자가 싸움에서 이기려면? ‘란체스터의 법칙’071∥마술처럼 돈을 불린다, ‘72의 법칙’072∥너 죽고 나 살자, ‘치킨 게임의 법칙’073∥이질적인 것들이 모이면 새롭다, ‘메디치 효과’074∥돈이 쏟아지는 틈새, ‘벤치의 법칙과 청바지의 법칙’075∥정말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일까? ‘자연선택의 법칙’076∥너도 살고 나도 살려면? ‘가우스의 법칙’077∥지구는 살아 있다! ‘가이아 이론’078∥왜 전쟁 기간에는 물고기 수가 줄어들까? ‘볼테라의 법칙’079∥성공하려면 임계치를 뛰어넘어라, ‘활주로 이론’080∥왜 성적은 몰아서 한꺼번에 오르지? ‘퀀텀 점프 이론’081∥마의 벽을 뚫어라! ‘형태장 이론’082∥하나님, 지구가 돌아요! ‘케플러의 법칙’083∥왜 선거 때만 되면 사건이 일어날까? ‘베버의 법칙’084∥자동차 속도는 어떻게 측정할까? ‘도플러 효과’085∥모든 물체는 지름길로 움직인다! ‘최소 작용의 원리’086∥화학 비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최소량의 법칙?’087∥이룰 수 없는 영구 기관의 꿈, ‘에너지 보존의 법칙’088∥왜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까?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의 법칙’089∥바다에 파도가 치는 이유, ‘르 샤를리에와 렌츠의 법칙’090∥왜 달은 떨어지지 않지? ‘만유인력의 법칙’091∥빛의 속도는 유한하다! ‘광속 불변의 법칙과 특수 상대성 이론’092∥자연의 질서, ‘피보나치의 수열’093∥도박에서 이길 가능성은? ‘파스칼의 확률 이론’094∥LOVE 게임을 만들어보자! ‘항등식 문제’095∥피타고라스의 역설, 그리고 몰락! ‘피타고라스의 정리’096∥357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097∥토끼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는 이유? ‘무한등비급수’098∥신의 암호, ‘π의 역사’099∥수학의 7대 난제, ‘리만의 가설’100∥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유클리드 기하학 VS 비유클리드 기하학’101∥이토록 어려운 수학이라니, ‘3대 작도 불능 문제’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