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하프 마라톤 정복하기 : 39살 아저씨의 하프 마라톤 완주기
39살 아저씨가 하프 마라톤을 두 달 만에 정복한 여정을 기록합니다. 사실 도전 해볼 만 한 거리인 하프 마라톤. 우리는 지레 겁먹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마라톤을 준비하며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완주한 전 과정을 기록합니다.
프롤로그제1장 하프 마라톤, 겁 먹을 필요 없다 하프 마라톤, 사실 해 볼만하다 만 38세 아저씨가 하프 마라톤에 도전한 이유 대회 전, 나는 과연 어떤 상태였을까 39살 아저씨의 러닝 장비 기록이 쌓이면 무기가 된다 마음만 앞서면 벌어지는 일제2장 첫 달, 10km를 정복하자 지금 당장, 마라톤 대회를 신청하라 습관은 완주를 부른다 어디 한번, 뛸 수 있는 만큼 뛰어봐라 10km 완주를 위한 최소 연습량 대회 전날, 대체 뭘 챙겨야 할까? 10km 마라톤에서 벌어지는 일 10km 완주하면 어떻게 될까?제3장 둘째 달, 하프를 정복한다 하프 마라톤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하프 연습, 대체 어디까지 해야 할까 하프 마라톤 완주를 위한 최소한의 연습량 하프 대회 전날, 이번엔 뭘 챙겨야 할까? 하프 마라톤에서 벌어지는 일 하프 완주 후 당신에게 생길 일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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