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휴머니즘 미술관 : 모던 아티스트 10
- 저자
- 이현민 저
- 출판사
- 새빛
- 출판일
- 2025-11-26
- 등록일
- 2026-01-0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18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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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반 고흐 · 뭉크 · 모네 · 세잔 · 마네 · 르누아르 ‘왜, 어떻게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작품을 만나야 할까?’ 이 책은 대표적인 근대 예술가 10명을 선별하여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심상과 살아온 삶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 소심한 은둔형 :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에곤 쉴레· 금수저 출신 반항형 :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행복추구 긍정형 :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 공사다망 야망형 : 오귀스트 로댕, 구스타프 클림트 예술에도 성격이 있다. 10명의 모던 아티스트로 배우는 인간과 감정의 언어최근 몇 년 사이, 미술은 어느 때보다 가깝고 뜨거운 주제가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늘 사람들로 붐비고, SNS에서는 예술작품이 하나의 밈(meme)처럼 회자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미술은 멋지지만, 나는 잘 몰라서 어렵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경영학 전공자로서 30대 중반 미술공부를 시작하여 뒤늦게 ‘예술은 감각의 언어이며, 인간을 이해하는 문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는 예술 초보인 ‘예린이’의 시선으로 미술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Why? 왜 미술을 알아야 할까요? What? 어떤 미술을 봐야 할까요? How? 어떻게 미술을 봐야 할까요?를 이야기하며 10명의 모던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예술가가 아니라 각기 다른 성격과 감정, 삶의 방식으로 현대인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예술을 몰라도, 사람의 마음으로 미술을 배워보는 시간AI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 예술은 여전히 인간의 본질을 가장 깊이 드러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따뜻한 언어’입니다.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예술을 몰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시작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시선으로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삶을 배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거창한 미술 이론이 아닌 ‘감정으로 읽은 미술’을 이야기합니다. 왜 사람들은 그림 앞에서 멈춰 서서 바라볼까요? 그 이유는 화가의 붓 끝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결국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작업이며, 미술은 그 감정을 시각 언어로 번역해낸 결과입니다. 이 책은 다시금 ‘감정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저자소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교양기초교육원 대학교양기초교육 컨설턴트, 한국정보기술전략혁신학회 SW응용연구센터 센터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정책본부 청소년노동인권 교재-교안 통합개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교양연구학회 연구이사, (사)아이섹어소시에이션코리아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으며 경기도 인권아카데미 자문,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과목 교과개발 감수, 경기도 평생교육 정책개발 연구 평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푸른나무미디어학교 자문 등 대학, 기업, 협회 등에서 여러 자문과 멘토로 활동 한 바 있다.
1990년 경영학 학사취득 후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였다. 이후 프랑스 Strasbourg 대학교에서 미술학으로 두번째 학사 및 석사, 경희대학교에서 ‘대학 교양미술 수업을 위한 융복합수업 설계 모형 개발’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특히 프랑스 유학 과정에서 ‘인문예술학적 소양 함양뿐만 아니라 자아와 인간의 가치탐색, 자존감 고취의 치유(힐링)’ 및 ‘인문예술적 세계관에 기초하여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출하는 창의성 함양의 미적교육’을 경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을 넘어 청소년, 시민, 공무원, 기업 등 다양한 이들의 인성, 창의성 함양과 인문예술 중심의 융복합교육 실천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된 ‘스티브잡스가 반한 피카소(2014년)’, 공저로 참여한 ’메이커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시 만난 구성주의(2017년)‘ 등이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박물관에서의 메이커교육‘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1장 소심한 은둔형 : 실존 고민이 많지만 힘내겠습니다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고흐가 지금 이렇게 유명해진 자신을 보면 뭐라 생각할까요? 그런데 그는 빈곤과 정신질환의 불우한 화가의 아이콘이라고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뭉크가 설마 평생 절규만 했겠습니까? 텔레토비 놀이동산처럼 밝은 태양이 뜨기를 기다렸다던데요.에곤 쉴레 Egon Schiele (1890~1918) 쉴레가 한 처절한 고민은 청춘이라면 다하는 거 아닌가요? 인간의 욕망을 그린 영원한 반항아라던데요2장 금수저 반항형 : 아버지, 저는 화가의 길을 가겠습니다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1832~1883) 마네는 사관학교도 살롱전도 떨어진 낙선왕이라고? 판사출신 할아버지와 아버지 밑에서 힘들었겠네요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1917) 드가는 법대를 중퇴하고 왜 발레리나를 그리도 많이 그렸지요? 여성 혐오증이 이해가 안되네요폴 세잔 Paul Cezanne (1839~1906) 세잔은 왜 법대를 중퇴하고 아틀리에에 처박혀 살았나요? 근데, 사과와 산을 수도 없이 그렸다고 하던데. 3장 행복추구 긍정형 : 고민하면 뭐하겠습니까?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모네는 수련을 250점이나 그렸다고요? 부캐는 정원사였다고 하던데요오귀스트 르누아르 Auguste Renoir (1841~1919) 르누아르가 관절염에 걸린 손을 붓에 묶고 그렸다고요? 화사한 색상이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게 하던데요4장 공사다망 야망형 : 성공을 위한 도전만이 내 할 일입니다오귀스트 로댕 Francois Auguste Rene Rodin (1840~1917) 로댕은 생전에 작품 주문도 많고 명성을 날렸다지요? 그는 유명인사와 친분도 애인도 필요하다던데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 클림트가 기계처럼 일벌레였다구요? 14명의 사생아를 낳은 방탕화가였다던데요참고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