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노래가 되어 : 상처 입은 한 아이가 다시 노래하기까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던 시간.
공황장애와 우울증, 병원 독방에서의 긴 밤.
이 책은 한 사람이 무너져 가는 과정만을 기록한 이야기가 아니다.
절망의 한가운데에서 오래전 교회에서 불렀던 찬양 **〈야곱의 축복〉**을 다시 떠올리고, 하나님을 만나 다시 삶을 살아가게 된 한 사람의 회복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의 상처를 감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상처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한 사람을 붙드시고 다시 세우셨는지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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